의료 공백 대비, 정부 긴급 예비비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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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7 08:23 댓글 0본문
1. 정부가 의료공백 대비를 위해 1200억원 규모의 예비비를 편성 중이다.
2. 대체인력 채용, 공중의료원 운영 연장 등에 활용될 예정이며, 지자체에서도 병원 운영을 위한 긴급채용 조치를 추진 중.
3. 전공의 미복귀로 인한 의료 공백 대응을 위해 비상진료대책 확대도 논의 중.
4. 정부는 PA 간호사 업무 범위 불분명 문제와 응급환자 이송체계 강화 등을 위한 대책 마련 중.
5. 미복귀 전공의들에 대한 면허정지 처분도 본격 시행 예정.
**뉴스 내용**
정부가 의료공백 대비를 위해 예비비를 편성 중입니다. 1200억원 규모의 예비비는 대체인력 채용이나 공중의료원의 운영 연장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지자체들도 병원 운영을 위한 긴급 채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공의 미복귀로 인한 의료 공백 대응을 위해 비상진료대책을 추가로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 중입니다. PA 간호사 업무 범위 불분명 문제와 응급환자 이송체계 강화 등에 대한 대책도 마련 중에 있습니다. 이와 함께 미복귀 전공의들에 대한 면허정지 처분도 본격 시행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PA(Physician Assistant) : 병원에서 의사의 업무를 지원하는 직종으로, 의사의 지시에 따라 환자 진료를 보조하거나 의료 기록 작성 등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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