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임원 교체 불가피...차기 은행장 후보 3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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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4 03:11 댓글 0본문
1. 우리은행 이사회, 조 행장의 연임 불가로 결정.
2. 차기 은행장 후보로 유도현, 정진완, 박장근 등 3명 고려.
3. 조 행장은 손태승 전 회장 특혜대출 책임 논란에 휩싸여.
4. 검찰 조 행장에게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보고 의무 위반 혐의 적용.
5. 이달 말 최종 후보 결정 예정.
[설명] 우리은행에서 조 행장의 연임이 불가능하다고 결정됨에 따라 차기 은행장 후보에 유도현, 정진완, 박장근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조 행장은 손태승 전 회장의 특혜성 대출 관련 논란에 휩싸여 검찰 수사를 받고 있으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달 말 최종 후보가 결정될 예정이며, 이사회의 판단은 불법 대출 사건으로 인한 사법 리스크를 고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용어 해설]
1. 연임: 현직을 유지하거나 계속해서 임용됨을 의미합니다.
2. 특혜성 대출: 특정인 또는 그의 친족에게 특별한 혜택을 주는 대출을 의미합니다.
3.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특경법): 경제범죄에 대해 더 엄격한 처벌을 부과하는 법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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