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 후보 3명으로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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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6 05:21 댓글 0본문
1. NH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 후보에 윤병운 대표(부사장), 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 사재훈 전 삼성증권 부사장이 최종 선정됐다.
2. 윤 대표는 IB1사업부 대표로 금융 업계 경험이 풍부하며, 유 부회장과 사 전 부사장도 각각의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3. NH투자증권은 11일 임추위를 열어 최종 후보를 확정하고, 26일 주주총회에서 차기 사장을 공식 선임할 예정이다.
[용어 해설]
IB1사업부: NH투자증권 내부의 투자은행 1사업부로, 기업들에게 자금 조달이나 투자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서.
부회장: 기업이나 기관에서 회장의 보좌를 맡아 조직 내에서 주요 업무를 담당하는 직위.
임추위: 임원 후보 추천위원회의 준말로, 주요 임원 후보자를 선정하는 위원회의 일정한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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