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매각 후보 4사 숏리스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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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6 08:18 댓글 0본문
1. 아시아나항공의 화물사업을 살릴 후계기업으로 제주항공, 에어프레미아, 이스타항공, 에어인천 등 4곳이 숏리스트에 올랐다.
2. 매각 주관사 UBS가 이들 4개의 저비용항공사를 숏리스트로 선정했으며, 대한항공과 UBS는 최종 매수기업을 결정하기 위해 현장 실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3. 아시아나항공은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매각에 관한 시정조치안을 EU에 제출했고, EU의 승인을 받은 뒤 매각이 이뤄질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대한민국의 대표 항공사 중 하나로, 화물 운송 사업도 진행
화물사업 매각: 화물 운송 사업을 매각하여 사업을 이전하는 것
숏리스트: 후보자 명단을 좁혀 최종 선정하기 위해 작성하는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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