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수, 부양 물질 실험 발표...학계 의심 여전 > 경제

1. 미국 윌리엄앤드메리대학교 김현탁 교수가 PCPOSOS 부양 물질 실험 발표.
2. 김 교수의 주장에 학계 의심, 가능성 낮아보임.
3. PCPOSOS의 저항 측정 데이터 및 부양 영상 공개.
4. 학계는 더 작은 저항값 필요로 함.
5. 발표는 동료 연구자 검증이 이뤄지지 않은 방식.

[용어 해설]
- PCPOSOS: 김현탁 교수가 주장하는 상온·상압 초전도체로 알려진 물질.
- 초전도체: 전기를 통과시킬 때 전기 저항이 0에 가까운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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