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수의 상온·상압 초전도체 발표 논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5 12:40 댓글 0본문
1. 미국 윌리엄앤드메리대 교수가 상온·상압 초전도체인 'PCPOSOS' 발표.
2. 새로운 상온·상압 초전도체 연구결과 발표, 그러나 실험 실물 미공개로 논란.
3. 김현탁 교수의 초기 실험 결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논란 부각.
4. PCPOSOS는 LK-99에 황 추가한 물질이며, 자석 위 공중 부양 등 일부 초전도체 특성 보인다.
"미국 교수의 상온·상압 초전도체 발표 논란"이라는 제목으로, 미국 윌리엄앤드메리대 교수가 발표한 새로운 상온·상압 초전도체 'PCPOSOS'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 교수의 연구 결과는 초전도체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지만, 실험에 사용된 물질의 실물 미공개로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또한, 김현탁 교수의 초기 실험 결과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화제가 되면서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용어 해설]
- 초전도체: 전기 전도성을 가지는 물질로, 일정한 온도에서 전기 전도성이 급증하는 물리 현상.
- 화제: 관심이나 논란의 대상이 되는 사안이나 사실.
- 부상 현상: 자석 위에서 완전히 뜨지 않고 일부만 뜨는 현상.
[태그]
#Superconductor #논란 #과학결과 #연구 #실험 #물리학 #실물공개 #온도 #전기전도성 #초논란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