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정책위, 동물병원 진료비 공개 규칙 강화 등 다양한 권고사항 발표 > 경제

1. 동물병원 진료비 게시 방법을 강화하고자 한다.
2. 유아용 바운서에 수면 관련 경고문구 표시 권유.
3. 금융감독원장의 정보 공개 규정 마련 권고.
4. 맞춤형 건강기능 식품에 대한 규정을 더 강화할 예정.
5. 중점관리물질 정보 제공 방안을 개선하라고 권고.

[설명]
한덕수 국무총리가 주재한 제13차 소비자정책위원회에서 동물병원 진료비 공개 방안을 강화하고, 유아용 바운서에 수면 관련 경고문구를 표시하도록 요청했습니다. 또한 금융감독원장의 정보공개 규정을 제안하고, 맞춤형 건강기능 식품과 중점관리물질 정보 제공도 개선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동물병원 진료비 게시 방법 강화 - 동물병원에서 진료비를 보다 투명하게 공개하고자 하는 노력
2. 유아용 바운서 - 기울어진 요람을 지칭하는 용어
3. 맞춤형 건강기능 식품 -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으로 제공되는 건강기능 식품
4. 중점관리물질 - 사람에게 심각한 위해를 줄 수 있는 물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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