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우리은행 부적정대출 사태, 현 지주회장 책임 불가피할 듯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6 22:20 댓글 0

본문

 우리은행 부적정대출 사태 현 지주회장 책임 불가피할 듯

 newspaper_36.jpg



1. 금감원, 우리은행에 대해 부적정대출 처리과정 미비 지적
2. 은행 측, 손전 회장 관련 사안에 대한 공시 의무 소홀 주장
3. 금감원, 은행의 사고 미보고 및 내부통제 미작동 비판
4. 현 지주경영진, 사안 인지에도 이사회 보고 등 소홀한 점 지적
5. 금감원, 조치 예고하며 내부통제 강화 지도 방침

[설명]
금융감독원이 우리은행을 다시 한번 직격했습니다. 우리은행이 전임 지주회장과 관련된 부적정대출을 인지하고 처리하는 과정에서 내부통제 체계의 미비함을 지적받았습니다. 금감원은 이에 대해 엄격한 조치를 예고하며 현 지주경영진의 책임또한 분명히 언급했습니다. 이번 사태로 인해 은행의 내부통제 문제와 경영진의 책임소홀이 비판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부적정대출: 대출을 부여받은 고객이 대출금 상환능력이 부족하여 발생하는 문제
내부통제: 기업이 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목표를 달성하고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한 체계
지주회장: 은행에서 최고 경영자로서 회사의 전반적인 경영책임을 지는 인물

[태그]
#Banking #부적정대출 #금감원 #내부통제 #지주회장 #은행 #금융감독원 #책임소홀 #경영진 #금융사고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