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독일서 교통안전 솔루션 '소프트 V2X'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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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7 14:42 댓글 0본문
1. LG전자, 독일 베를린에서 5GAA 회의 개최
2. LG전자의 '소프트 V2X' 기술로 교통안전 솔루션 공개
3. 클라우드 기반의 소프트 V2X로 위험 예측 서비스 제공
4. 베를린 도로에서 안전 운행 기능 시연
5. 유럽의 V2X 표준 호환성을 갖춘 기술
[설명]
LG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글로벌 차량통신 연합체 '5GAA' 회의에서 교통안전 솔루션을 공개했습니다. LG전자의 '소프트 V2X' 기술은 클라우드 기반의 독자 개발 교통안전 솔루션으로 보행자 및 차량의 데이터를 수집해 위험을 예측하고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기술은 베를린 도로에서 시연되었고, 유럽의 V2X 표준에 호환되는 기술로써 안전 운행을 지원합니다.
[용어 해설]
- 5GAA: 글로벌 차량통신 연합체로, 대형 완성차 업체, 글로벌 통신사, 자동차 부품업체 등이 참여하는 국제 단체
- V2X: 차량과 인프라, 그리고 차량과 차량 간의 통신 기술을 의미
- RSU: Road Side Unit의 약자로, 도로에 설치된 통신 장비를 의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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