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FATF 정규 후속점검 대상국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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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8 03:08 댓글 0본문
1. FATF 총회에서 한국의 자금세탁방지 노력이 높게 평가되어 정규 후속점검 대상국으로 선정됨.
2. 이란과 북한은 고위험 국가, 미얀마는 강화된 고객확인 대상으로 유지됨.
3. 총회에서 자금세탁 관련 대책을 논의하는 동안 한국은 후속조치 성과를 제출함.
4. FATF는 국가위험평가 지침서를 개정하고, 다음 총회는 내년 2월 프랑스에서 열릴 예정임.
[설명]
한국이 FATF(Financial Action Task Force)의 총회 결과로 정규 후속점검 대상국으로 선정되었습니다. FATF는 한국의 자금세탁방지 및 테러자금조달 관리를 높게 평가하며 이행 평가 결과가 양호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시에 이란과 북한은 고위험 국가, 미얀마는 강화된 고객확인 대상으로 유지되었습니다. FATF는 국가위험평가 지침서를 개정하여 총회는 다음해 2월에 프랑스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FATF(Financial Action Task Force): 자금세탁방지 및 테러자금조달을 위한 금융실행행동위원회로, 국제기구 중 하나로 불법 자금 유입 방지를 주요 임무로 함.
- 자금세탁방지: 불법 활동 수익금을 정상적인 경로로 숨기는 행위를 방지하는 조치.
- 테러자금조달: 테러리스트 및 테러조직이 자금을 조달하여 테러 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막는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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