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국내 상장 포기하고 미국 상장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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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30 03:03 댓글 0본문
1. 토스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가 국내 상장 계획을 접고 미국 상장을 검토 중.
2. 비바리퍼블리카, 국내 IPO 주관사들에 상장 중단 통보.
3.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을 IPO 대표 주관사로 선정한 지 8개월 만에 결정 변경.
4. 미국으로 눈돌린 이유는 국내에서 가치 평가 받지 못한 것으로 추정.
5. 케이뱅크도 코스피 상장 연기 결정, 수요 부진.
[설명]
토스의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가 국내 증시 상장을 준비하다가 국내 상장을 포기하고 대신 미국 상장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비바리퍼블리카는 국내 IPO를 주관하던 증권사들에 상장 작업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으며, 대신 미국 상장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 같은 결정에 대해 관련자는 아직 최종 결정이 아니라며 상황을 다양하게 고려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미국으로의 눈길을 돌린 이유는 국내에서 제대로 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케이뱅크 역시 이달 말에 예정돼 있던 코스피 시장 상장을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IPO: 기업공개(Initial Public Offering)의 약어로, 기업이 주식을 일반 투자자에게 처음으로 공개하여 상장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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