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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계열 분리, 정유경 총괄사장 회장 승진 알짜 요람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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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30 11: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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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그룹 계열 분리 정유경 총괄사장 회장 승진 알짜 요람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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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세계그룹, 이마트와 백화점 분리 공식 발표
2. 정유경 총괄사장 9년 만에 신세계 회장 승진
3. 정용진 회장 이마트 지분 18.56%, 정유경 회장 신세계 지분 18.56%
4. 백화점부문과 이마트부문 계열 분리로 새로운 성장 도모

[설명]
신세계그룹은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의 계열 분리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결정으로 13년 만에 '남매 경영'이 시작되었다. 정유경 총괄 사장은 회장으로 승진했고, 정용진 회장은 이마트 18.56%와 정유경 회장은 신세계 18.56%를 보유하고 있다. 계열 분리는 수익성 강화와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밝혔다.

[용어 해설]
- 계열 분리: 기업이 사업부문을 분리하여 독립된 기업체로 운영하는 것
- 턴어라운드: 기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성장과 수익을 회복하는 전략

[태그]
#신세계그룹 #이마트 #백화점 #계열분리 #회장승진 #수익성강화 #성장전략 #총괄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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