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보험회사 대출채권 연체율 상승세 둔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6 10:04 댓글 0

본문


보험회사 대출채권 연체율 상승세 둔화

 newspaper_21.jpg



1. 최근 보험회사 대출채권 연체율이 다소 둔화됐으며 부실채권 비율도 안정화 중.
2. 가계대출은 0.62%, 기업대출은 0.51%의 연체율을 보임.
3. 금감원은 대출채권 건전성 모니터링 강화 및 대손충당금 적립을 통한 손실 흡수 능력 강화 예정.

[설명]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보험회사 대출채권 현황에 따르면 최근 대출채권 연체율이 다소 둔화되고 부실채권 비율도 안정화되고 있다. 지난 6월말 보험사 대출채권 잔액은 266조4000억원으로 전분기말 대비 2조2000억원 감소했고, 연체율은 0.55%로 올랐다. 금감원은 대출채권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대손충당금 적립을 통한 손실흡수 능력을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용어 해설]
- 연체율: 대출채무를 상환할 때 기한에 미치지 못하여 지연하는 비율
- 부실채권 비율: 상환 능력이 떨어져 회수가 어려운 대출채권 비율
- 대손충당금: 예상 손실에 대비하기 위해 예비적으로 계상되는 충당금

[태그]
#Insurance #대출채권 #연체율 #금감원 #금융감독 #대손충당금 #보험사 #부실채권 #대출 #금융시장 #대출건전성 #회수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