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래미안 아이파크, 경쟁률 140대1... 청약 열풍 속 대단지 신축 아파트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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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2 11:38 댓글 0본문
1.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 특별공급에 4만명 가까이 청약 신청.
2. 경쟁률 140대 1,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 등 다양한 계층 관심.
3. 분양가 3.3㎡당 5409만원, 시세 차익 기대.
4. 전매제한 3년, 실거주의무기간 2년 적용.
[설명]
서울 송파구 신천동 진주아파트를 재건축한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가 대단지 신축 아파트로 나섰습니다. 전날 특별공급 모집에는 3만 9478명이 신청하여 경쟁률은 140대 1을 기록했고, 첫 재계약 가구로 가장 많은 1만 9312명이 참여했습니다. 주변 시세보다 낮은 분양가로 5억원 이상의 차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투자 목적으로의 분양권 매매는 제한이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경쟁률: 분양 신청자와 분양가능한 입주 호수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
- 분양가: 아파트나 주택 등을 건설사에서 청약 시 공시한 가격.
- 전매제한: 주택을 산 사람이 다시 매각하는 행위를 제한하는 제도.
- 실거주의무기간: 주택을 산 후 실제 거주해야 하는 기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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