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전문은행, 취약 계층 대출 축소로 불법 사금융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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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2 20:16 댓글 0본문
1.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취약 계층 대상 신용대출을 줄이고 있음.
2. 중·저신용자들이 높은 이자율 대출이나 불법 사금융으로 이동할 우려가 있음.
3. 중·저신용자 대출 규모는 감소 추세에 있음.
4. 인터넷은행들의 중·저신용자 대출은 금융 당국의 목표 수준을 넘어섬.
5. 대출 축소로 취약 계층의 자금 빌리기가 어려워질 수 있음.
[설명]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 신용대출 공급을 줄이는 추세에 있습니다. 최근 중·저신용자들이 고금리 대출이나 불법 사금융으로 이동할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인터넷은행의 중·저신용자 대출 규모는 감소하고 있으며, 대출 비중도 규제 목표를 넘어섰지만 최소한의 규제를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출 축소로 인해 취약 계층이 자금을 빌리는 것이 더욱 어려워질 우려가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포용 금융: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받기 어려운 중·저신용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 서비스.
- 코리아크레딧뷰로(KCB): 한국의 개인신용평가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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