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매각, 인수전 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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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28 20:24 댓글 0본문
1.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매각
아시아나항공의 화물사업부 매각을 위한 입찰제안서 마감일이 다가와 LCC 업계가 관심을 갖고 있다.
2. 인수 후보들의 조합과 자금력 경쟁
이스타항공, 에어프레미아, 에어인천, 에어로케이 등 4사가 화물사업부 인수을 위한 조합을 모색 중이며, 자금력이 관건으로 대두되고 있다.
3. 수익성에 대한 우려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의 수익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화물기 노후화 문제도 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용어 해설]
1) LCC: 저가항공사
2) AOC 면허: 항공운송사업에 필요한 운항인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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