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반도체산업 등 4대 법안 합의 서두를 집방 > 경제

1. 반도체산업특별법, 국가기간전력망확충법 등 4대 법안 처리 서두르는 국민의힘.
2. 법안은 반도체 투자 지원, 전력망 구축, 고준위 방폐장, 해상풍력 발전 관련.
3. 김상훈 의장은 국내 수출 환경 악화 가능성 지적하며 여야 협조 요청.
4. 주 52시간 근로 완화 등 제안에 야당 협조 필요성 강조.
5. 2025년 '을사년'에 국회 역할 복원을 약속하는 김 의장.

[설명]
새 해를 맞아, 국민의힘이 반도체산업특별법을 비롯한 '국가 미래 먹거리 4법'의 빠른 처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들 법안은 반도체 산업 지원, 전력망 확충, 고준위 방폐장 관리, 해상풍력 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 관련돼 있습니다. 김상훈 의장은 국내 수출 환경의 악화 가능성을 경고하며, 여야가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반도체산업 특별법 관련 주 52시간 근로 완화 등의 제안에 야당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또한, 2025년에는 국회가 국가 경제를 지원하는 중요한 해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반도체산업특별법: 반도체 기업의 투자를 지원하기 위한 법안.
2. 국가기간전력망확충법: 특히 전력을 많이 사용하는 첨단산업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력망 구축을 개선하는 법안.
3. 고준위 방폐장 특별법: 사용 후 핵연료를 관리하기 위한 법안.
4. 해상풍력법: 해상 풍력 발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관련 절차를 간소화하는 법안.

[태그]
#NewYear #반도체산업 #법안처리 #수출환경 #기간전력망 #고준위방폐장법 #해상풍력 #의정활동 #김상훈 #국회 #대외여건 #민생국회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