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지난해 최고 소득 지역 > 경제

1. 지난해 1인당 평균 종합소득금액이 가장 높은 서울 용산구.
2. 국세청 통계에 따르면 종합소득세 신고 인원 1148만명, 전년 대비 11.7% 증가.
3. 종합소득세 종합소득금액 386조원, 결정세액 52조원으로 증가.
4. 상위 1%, 10%의 종합소득금액과 결정세액 비중 점차 감소.

[설명]
지난해 1인당 평균 종합소득금액이 가장 높은 서울 용산구가 국세청 통계에 따르면 나타났습니다. 2023년 종합소득세 신고 인원이 1148만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이에 따라 종합소득금액과 결정세액도 증가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상위 1%와 10%의 종합소득금액과 결정세액 비중이 점차 낮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종합소득세: 개인의 종합소득을 바탕으로 과세되는 세금.
- 결정세액: 신고된 소득을 바탕으로 세액이 결정되는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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