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대병원, 소아암·희귀질환 지원사업 4년차 성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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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2 00:06 댓글 0본문
1. 삼성·서울대병원 소아암·희귀질환 지원사업 4년차 성과 발표
2. 202개 의료기관·1천504명 의료진 참여
3. 다양한 질병과 적은 환자 수로 치료 어려움
4. 3천억 기부금으로 출범하여 9천521명 환자 진단 및 3천892명 치료
5. 소아암 환자 지원, 희귀질환 치료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프로젝트 진행 중
[설명]
삼성전자와 서울대병원이 함께하는 소아암·희귀질환 지원사업이 4년차를 맞아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사업은 다양한 질병과 적은 환자 수로 치료법 개발이 어려운 어려움에 봉착한 환자들을 돕기 위해 출범했습니다. 3천억원의 기부금으로 출발한 이 사업은 전국 202개 의료기관과 1천504명의 의료진이 참여하여 9천521명의 환자를 진단하고 3천892명을 치료했습니다. 소아암 환자 지원, 희귀질환 치료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환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소아암: 소아암은 소아들에게 발생하는 암의 종류로, 성인의 암과는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 희귀질환: 희귀질환은 발생 빈도가 낮고, 치료 제도가 개발되지 않은 질병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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