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국세청장회의, 세계 각국의 세정 협력이 주목받아 > 경제

1. 아시아·태평양 18개국의 국세청장이 모여 조세행정 협력 방안 논의 중.
2. 강민수 국세청장은 회의에서 국가 재정 안정화와 납세자 신뢰 확보가 공통 목표임을 강조.
3. 참가 국가들은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사례와 조세 시스템 구축 방안 등에 대해 공유 및 논의 예정.

[설명]
아시아·태평양 국세청장회의(SGATAR)가 진행 중이다. 강민수 국세청장을 포함한 18개국 국세청장들이 모여 조세행정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가 재정의 안정화와 납세자 신뢰 확보를 위한 노력이 강조되었으며,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조세행정 혁신사례와 조세 시스템 구축 방안에 대해 교류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용어 해설]
- SGATAR: 아시아·태평양 국세청장회의(South Asian Tax Authority Regional)

[태그]
#AsiaPacific #세정협력 #납세자신뢰 #AI #빅데이터 #조세시스템 #한일협력 #베트남 #세정외교 #국제기준 #조세범죄 #국세청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