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 회장, 소아암 사업에 4년째 지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1 20:46 댓글 0본문
1. 삼성 이건희 회장 가족의 의료기부로 시작된 소아암·희귀질환 지원사업 출범 4주년
2. 이재용 삼성 회장과 홍라희 전 관장이 참석한 행사 진행
3. 전국 202개 의료기관, 1504명 의료진이 아이들을 위한 치료 제공
4. 9521명 소아암·희귀질환 환자 진단, 3892명 치료받아 성과 발표
5. 행사에서 환자 이야기 전시, 의료진 토크 세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설명]
소아암·희귀질환 지원사업은 삼성 이건희 회장 가족의 의료기부로 출범 4주년을 맞았습니다. 이재용 삼성 회장과 홍라희 전 관장이 참석한 행사에서는 지원한 아이들의 성과와 미래 비전이 공유되었습니다. 전국 202개 의료기관과 1504명 의료진이 협력하여 9521명의 환자를 진단하고 3892명을 치료했으며, 2만4608건의 데이터가 등록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환자 이야기 전시와 토크 세션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소아암: 소아암은 소아기에 발병하는 암 종류로,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협합니다.
2. 희귀질환: 드물게 발생하는 질병이나 증후군을 말하며,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3. 지원사업단: 소아암과 희귀질환 치료 및 연구를 지원하는 조직 또는 단체입니다.
[태그]
#이재용 #삼성 #소아암 #희귀질환 #의료기부 #의료진 #환자지원 #미래를열다 #의료협력 #성과발표 #의료진토크세션 #사회공헌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