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와 엔비디아의 협력으로 무어의 법칙을 넘어서다 > 경제

1. SK하이닉스와 엔비디아의 협력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 개발
2. 무어의 법칙을 뛰어넘는 진보 지속
3. 데이비드 패터슨 교수와의 영상 대담 진행
4. HBM 메모리 기술 발전 속도와 AI 성능 요구 증가
5. SK하이닉스의 신제품 출시 계획 강조
6. 엔비디아 CEO, 젠슨 황 파트너십의 중요성 강조

[설명]
SK하이닉스와 엔비디아의 고대역폭메모리(HBM) 협력으로 무어의 법칙을 넘어서는 진보를 이룩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은 SK 인공지능(AI) 서밋 2024에서 HBM을 통해 더 높은 성능을 이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무어의 법칙을 초월할 수 있었던 이유는 SK하이닉스와의 협업을 통해 더 정확한 연산과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달성했기 때문이다. 이에 AI 성능에 대한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SK하이닉스의 신제품 출시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용어 해설]
- 고대역폭메모리(HBM) : 고밀도, 대역폭을 특징으로 하는 메모리 기술
- 무어의 법칙 : 반도체 기술 발전에 따라 반도체 집적회로 성능이 지속해서 개선되는 경향을 설명하는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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