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수협중앙회, 부실채권 정리 자회사 설립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3 14:37 댓글 0

본문

 수협중앙회 부실채권 정리 자회사 설립

 newspaper_16.jpg



1. 수협중앙회가 부실채권 정리 자회사 'Sh대부' 설립을 위해 자본금 출자 안건을 이사회에서 의결.
2. 자회사는 부실채권을 매입하여 회수 절차를 통해 연체를 줄이며, 매각 시 수익을 조합에 반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
3. 총 3000억원대 규모의 부실채권 정리를 위해 자회사가 설립될 것이며, 수협중앙회는 추가 출자로 자본금을 늘릴 예정.

[설명]
수협중앙회가 부실채권 정리를 위해 자회사 'Sh대부(가칭)'를 설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자회사는 부실채권을 매입하여 회수 절차를 거쳐 연체를 줄이는 역할을 하며, 매각 시 발생한 이익은 조합에 반환될 예정입니다. 총 3000억원대 규모의 부실채권 정리를 위해 자본 금액 500억원을 출자하는 안건이 이사회를 통과했고, 자회사 설립 후에는 연내에도 부실채권 정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또한 수협중앙회는 추가적인 출자를 통해 자본금을 늘려 부실채권 매입 여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1. 부실채권 : 상환 능력이 낮아져 회수가 어려운 채권
2. 자회사 : 본 회사의 지배권 하에 있는 회사로, 주로 특정 업무를 담당하는 계열사

[태그]
#CreditUnionCentral #부실채권 #자회사설립 #수협중앙회 #금융정리 #정리회사 #자본금출자 #채무자 #연체율감축 #신용도회복 #금융사업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