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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최대 전력수요 기간 현장 점검 미하고 '에너지 비전문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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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5 16: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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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총리 최대 전력수요 기간 현장 점검 미하고 에너지 비전문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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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덕수 총리와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최대 전력수요 기간에 현장 점검을 진행하지 않고 있다.
2. 올여름 최대 전력수요는 97.1GW로 기록되었으며, 6차례에 걸쳐 최대치 갈아치우고 있음.
3. 전임 장관들은 반면 현장 조사에 적극적이었으며, 에너지 비전문가로 채워지는 경향 논란.
4. 한전 등 에너지 공기업의 수장들도 정치인 출신으로 대체되는 추세.

[설명]
한덕수 총리와 산업부 장관이 최근 최대 전력수요 시기에 현장 점검을 거의 하지 않고 있다는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전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관련 부처의 현장 관찰이 부족하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반면에 전임 장관들은 최대 전력수요 시기에 적극적으로 현장을 방문하여 전력수급 상황을 점검했던 바 있습니다. 또한, 정치인 출신의 수장이 에너지 공기업에서 늘어나는 추세에 대한 논란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전력수요: 특정 시간대에 전기 수요가 최대치에 도달하는 현상
2. 현장 점검: 실제 장소 혹은 시설 등을 방문하여 상태나 문제점을 점검하고 판단하는 과정
3. 에너지 비전문가: 에너지와 관련된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한 사람을 칭하는 용어
4. 수장: 기관이나 기업의 수행자 또는 경영진을 가리키는 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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