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역대 최대 실적 기록 및 '반도체 겨울론' 불식... AI 메모리 시장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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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5 17:18 댓글 0본문
1. SK하이닉스가 올 3분기에 사상 최대 매출 17.5조원, 영업이익 7조300억원 기록.
2. 엔비디아의 AI 칩 공급망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며 '반도체 겨울론'을 불식시켰다.
3. HBM(High Bandwidth Memory) 시장에서 세계적으로 5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성장.
4. HBM3E 12단 제품 출하로 AI 메모리 시장 리더십 확보와 '반도체 겨울론'에 자신감을 드러냄.
5. AI PC와 스마트폰 출시로 범용 D램 수요도 증가할 전망.
[설명]
SK하이닉스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AI 메모리 시장에서 석권해가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엔비디아와의 협력으로 '반도체 겨울론'을 불식시키고, HBM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HBM3E 12단 제품 출하와 AI 기능을 탑재한 PC·스마트폰 출시로 범용 D램 수요가 증가할 전망입니다.
[용어 해설]
HBM(High Bandwidth Memory): 다수의 D램을 수직으로 쌓아 만든 AI용 고대역폭 메모리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을 의미하며, 기계를 인간과 유사하게 학습하고 추론하게 하는 기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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