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전문은행, 중·저신용자 대출 30% 넘어 세 사 대출 잔액 역대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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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5 00:17 댓글 0본문
1. 인터넷전문은행 중·저신용대출 30% 목표치 초과
2.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대출 잔액 상승
3. 금융당국, 매년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목표치 공시
[설명]
올해 2분기에는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등 3개의 인터넷전문은행이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목표치인 30%를 초과하여 32.4%, 33.3%, 34.9%까지 달성했습니다. 특히 카카오뱅크는 중·저신용대출 잔액으로 역대 최고치인 약 4조7000억원을 기록했으며, 토스뱅크도 4조2160억원의 대출 잔액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목표치를 매년 정해 공시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30%로 통일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중·저신용자 대출: 신용 등급이 중간에서 낮은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대출
2. 신용대출 잔액: 대출을 받은 상태에서 아직 상환되지 않은 잔액
3. 중·저신용대출 목표치: 은행이 중·저신용자 대출에 할당하고자 하는 목표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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