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규모 주택정비 4곳 통합심의 통과 > 경제

1.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 등 4곳 소규모 주택 4천401세대 실시.
2. 모아타운은 10만㎡ 이내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 모델.
3. 도봉구와 금천구, 송파구에 모아타운 주택 공급.
4. 각 지역별 모아주택 규모와 특징에 대한 내용 포함.
5. 도봉구 쌍문동 494-22일대와 524-87일대, 금천구 시흥1동 864일대, 송파구 오금동 35-1일대 공급 계획 발표.

[설명]
서울시는 소규모 주택정비 사업인 모아타운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도봉구 쌍문동, 금천구 시흥1동, 송파구 오금동 등 총 4곳에서 주택 4천401세대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모아타운은 10만㎡ 이내의 노후 저층 주택을 하나로 묶어 정비하는 소규모 모델로, 도봉구와 금천구, 송파구에 주택을 공급할 것입니다. 각 지역별로 모아주택의 규모와 특징이 다르며, 이를 통해 다양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소규모 주택정비: 지역 내 주택을 적은 수의 세대로 구성하여 정비하는 사업 모델.
2. 모아타운: 10만㎡ 이내의 노후 저층 주택을 하나로 묶어 정비하는 소규모 모델.
3. 용적률: 부지 면적 대비 건물을 건설할 수 있는 비율.
4. 일반주거지역: 주거지역으로 사용되는 지역으로 상업이나 공업이 아닌 지역.
5. 층수 완화: 해당 지역 내 건물의 층 수 제한을 완화하여 높은 건물 건설을 허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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