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건일 금통위원 "경제의 분절화가 가장 큰 위험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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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13 18:25 댓글 0본문
1. 황건일 금통위원이 경제의 분절화가 현재 가장 큰 위험 요인이라고 밝혔다.
2. 내수는 여전히 어렵고 가계부채 문제가 큰 도전 요소라고 평가했다.
3. PF 부실 우려도 있지만, 정부의 다각도 대응으로 해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용어 해설]
1) 분절화: 경제의 다양한 측면이 분리되어 발전하고, 조화롭지 않은 상태인 것을 말한다.
2) 가계부채: 개인이 가지고 있는 부채로서 주로 주택 구매나 소비에 대한 대출 등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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