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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판교 R&D센터 재무 건전성 개선을 위해 4000억원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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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7 03: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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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중공업 판교 R&D센터 재무 건전성 개선을 위해 4000억원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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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중공업이 판교 R&D센터를 4000억원에 이지스롱웨일1호에 판매 계약 체결.
2. R&D센터는 2014년 준공되었으며, 암모니아, LNG 등 친환경 기술에 투자해왔음.
3. 세일즈 앤 리스 백 방식으로 임대 전환 예정.
4.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비하고 미래 경쟁력 강화 및 재무구조 개선 목적.

[설명]
삼성중공업이 재무 건전성 개선과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판교 R&D센터를 4000억원에 이지스롱웨일1호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이 R&D센터는 2014년에 준공된 건물로, 삼성중공업은 암모니아, LNG 등 친환경 선박 기술에 투자해왔다. 매각 후에는 세일즈 앤 리스 백 방식으로 임대 전환되며, 삼성중공업은 판교 사업장을 계속 유지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비하고 미래 경쟁력 강화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매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용어 해설]
R&D센터: 연구개발 센터를 의미. 산업 혁신과 기술 발전을 위한 연구 및 개발을 수행하는 시설.
세일즈 앤 리스 백: 장기 임대(리스) 및 매매(세일즈) 결합 형태의 거래 방식.
암모니아, LNG: 친환경 선박을 만들기 위한 연료 및 기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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