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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부산물을 사료로! 실증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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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7 20: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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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 부산물을 사료로 실증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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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농식품부와 환경부, 이마트와 삼성전자 등 10개 기업과 업무협약 체결.
2. 식품 부산물을 사료로 재활용하는 실증사업 시작.
3. 식품 부산물 배출부터 보관, 수거, 자원화까지 전 과정 구축.
4. 연간 11만6천t의 식품 부산물을 축산사료로 활용할 제도 구축 예정.

[설명]
농식품부와 환경부가 삼성전자와 이마트를 비롯한 10개의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식품 부산물을 사료로 재활용하는 실증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식품 부산물을 축산사료로 만들기 위한 전 과정에서 선도적인 모델을 구축하고, 연간 11만6천t에 이르는 식품 부산물을 활용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여 폐기물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사료 자원화: 음식물 쓰레기나 폐기물을 가축 사료 등으로 재활용하는 과정.
- 규제 특례 실증사업: 특정 분야에서 규제를 완화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나 기술을 실험하는 사업.

[태그]
#FoodWaste #사료 #환경 #농식품부 #이마트 #삼성전자 #사회적책임 #환경보호 #농업 #규제감축 #자원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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