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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비업무용 부동산 매각으로 유동성 확보...개인사업자 대출 부실채권 1천억원 규모 매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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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5 10: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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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축은행 비업무용 부동산 매각으로 유동성 확보...개인사업자 대출 부실채권 1천억원 규모 매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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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축은행이 비업무용 부동산을 매각하여 유동성 확보에 나섰다.
2. 내달 중 1천억원 규모의 개인무담보·개인사업자 부실채권을 매각할 예정이다.
3. 15개 저축은행이 매각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4.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 9.96%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명]
저축은행들이 연체율 상승과 유동성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금감원은 비업무용 부동산 매각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내달에는 1천억원 규모의 개인무담보·개인사업자 부실채권을 매각하며 이를 위한 준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연체율 상승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수의 저축은행이 매각에 참여할 예정이며, 이는 시장 안정화를 위한 긍정적인 움직임으로 평가됩니다.

[용어 해설]
1. 개인무담보: 담보물이 없는 대출 형태로, 대출 신청자 개인의 신용평가를 기반으로 대출을 진행합니다.
2. 부실채권: 상환 불능이나 연체가 지속되어 회수가 어려운 채권을 의미합니다.
3. 유동성: 기업이나 기관이 금융적인 거래를 할 때 필요한 현금 또는 현금으로 변환이 가능한 자산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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