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해녀 김화순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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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1 03:07 댓글 0본문
1. 충북 제천의 지적박물관에서는 독도 해녀 김화순을 기리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2. 김화순은 울릉도와 독도 주변에서 해녀로 활동한 인물로서, 3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3. 김화순은 해녀로 살다가 2011년에 최고령 해녀로 인정받았으며, 2020년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설명]
충북 제천에 있는 지적박물관은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 해녀 김화순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김화순은 울릉도와 독도 주변에서 50년 넘게 해녀로 활동한 인물로, 그의 삶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26일부터 한 달 동안 전시가 열립니다. 김화순은 해녀 생활을 포기한 후 제천에 정착하고 2020년에 별세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삶의 터전이었던 울릉도와 독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김화순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해녀: 바닷가에서 조개, 해조류 등을 채취하여 생계를 유지하는 여성.
- 독도: 한국 동해안에 위치한 울릉군 소재의 섬으로, 한일 간 주권 분쟁의 대상이 되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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