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을 앞두고 김장채소 가격 상승, 소비자 부담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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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1 03:10 댓글 0본문
1. 배추 소매가격은 1년 전보다 39.8% 상승한 9천123원.
2. 무 가격도 1년 전 대비 46.9% 오른 3천561원.
3. 토마토 소매가격은 51.7% 상승한 1만4천105원.
4. 올해 폭염으로 생육이 부진해 가격 상승.
[설명]
다가오는 김장철을 맞아 배추, 무, 토마토 등 김장 채소의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배추의 소매가격은 1년 전 대비 39.8% 상승한 9천123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외에도 무와 토마토의 가격 역시 크게 올랐는데, 무는 46.9%, 토마토는 51.7%의 가격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이 가격 상승은 올해 폭염으로 인해 채소의 생육이 부진한 영향으로 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김장철: 겨울철에 저장하여 사용하는 음식을 만드는 시기
- 소매가격: 소비자가 물건을 사는 가격
- 폭염: 정상 이상으로 온도가 높은 기후 현상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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