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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 유동성 위기로 법정관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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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5-01-07 17: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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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아건설 유동성 위기로 법정관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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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파트 브랜드 '파밀리에'로 유명한 신동아건설, 어음 만기 돌아와 법정관리 신청.
2. 회생법원 제3부에서 법정관리 신청, 시공능력평가 58위 중견 건설사로 협력업체와 수분양자 피해 우려.
3. 신동아건설이 시공 중인 주택은 7개 사업장, 2899가구로 총 1조 1695억원에 달함.

[설명]
신동아건설이 아파트 브랜드 '파밀리에'와 함께 법정관리를 신청하며 유동성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이로 인해 협력업체와 수분양자들에게 피해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시공능력평가에서 58위로 평가받은 신동아건설은 현재 7개 사업장에서 2899가구의 주택을 시공 중이며, 보증 금액은 총 1조 1695억원입니다. 주택시장의 불안정으로 최근 분양한 인천의 파밀리에 엘리프에서도 미분양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어음: 어음은 법적으로 지불을 확약하는 서류로, 만기일에 적정한 자금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태그]
#신동아건설 #파밀리에 #법정관리 #주택시장 #유동성위기 #협력업체 #분양자 #시공능력평가 #미분양 #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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