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신사업과 안정의 균형을 선택한 장인화 회장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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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10 06:45 댓글 0본문
1. 포스코창업 이후 36년간 꾸준한 공헌
장인화 전 포스코 사장은 36년 동안 포스코에 몸 담아온 철강맨이다.
2. 신사업과 안정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
장인화 회장은 안정적 경영과 혁신적 변화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인재로 평가받는다.
3. 포스코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한 도전
장인화 회장은 새로운 신사업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
[용어 해설]
1) 신사업: 기업이 현재의 사업 영역을 넘어서 새로운 분야에 진출하여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는 것.
2) 안정적 경영: 기업의 경영 상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것.
#Posco #Lead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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