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회계 부정 사건, 중과실 판정으로 과징금 사상 최대 규모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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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07 20:42 댓글 0본문
1. 금융위원회, 두산에너빌리티 회계 부정에 대해 '고의'가 아닌 '중과실'로 판단.
2. 손실 제때 반영하지 않았지만 고의는 없었다는 결론.
3. 과징금 규모는 역대 최대가 될 가능성이 있다.
[용어해설]
1) 중과실: 고의로 하지 않고 실수로 인한 실제 손실.
2) 분식회계: 실제 원가나 이익을 조작하여 회계상으로 왜곡되게 기재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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