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들의 PF 위기, 계열지원의 영향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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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07 20:44 댓글 0본문
1. 부동산 경기 저하로 건설사들의 PF 위기가 가속화되고 있다.
2. 롯데건설과 신세계건설은 계열 지원으로 PF 우발채무 위험을 대응할 수 있다.
3. 한신공영과 동부건설은 계열 지원이 어려워 PF 위기 대응이 불확실하다.
4. 올해 건설업계의 주택 경기 개선이 없다면 PF 위기 해소도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용어해설]
1) PF: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의 약자로, 부동산 사업을 위한 자금 조달 방식.
2) 분양률: 아파트 분양이 진행된 비율.
3) 대손상각비: 대출 채권의 위험을 고려하여 채권 가치에 상실을 대비해 계산하는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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