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남동 '장학파르크한남', 3연속 가장 비싼 아파트로 기록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06 02:41 댓글 0본문
1. 서울 지역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주거시설은 '장학파르크한남'이었다.
2. 지난해 8월에는 전용면적 268A㎡가 180억원에 거래되었다.
3. 장학파르크한남은 2021년부터 3년 연속 가장 매맷값이 비싼 단지로 기록되었다.
[용어 해설]
1) 전용면적: 아파트의 사용 가능한 면적으로, 주거 공간에 대한 면적을 의미한다.
#apartment #Seoul #real estate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