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장학파르크한남'이 지난해 가장 비싼 주택으로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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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06 04:42 댓글 0본문
1. 지난해 서울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주택은 용산구 한남동의 '장학파르크한남'이다.
2. '장학파르크한남'은 전용 268㎡의 A타입 4층 매물로 약 180억원에 거래되었다.
3. 이 단지는 3년 연속으로 서울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단지로 알려져 있다.
4. 서울에서 가장 비싼 주택 순으로는 '한남더힐' 전용 240㎡이 2위, '래미안원베일리' 전용 200㎡가 3위이다.
5. 부동산 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고급주택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용어 해설]
1) 매물: 부동산 거래에서 팔리거나 임대되는 주택이나 건물.
2) 분양가: 아파트나 주택 등을 시공사에서 분양하는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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