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미분양, 위험수위 넘어섰다…전국 주택시장에 불안 감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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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1-31 02:44 댓글 0본문
1. 악성 미분양, 위험수위 기준선을 넘어서다
전국 미분양 주택 수가 6만2000가구를 넘어섰다. 악성 미분양도 3개월째 증가세를 보이며 불안한 상황이다.
2. 수도권 미분양이 크게 증가
수도권 미분양 주택 수도 급증했다. 전월 대비 43.3%의 상당한 증가를 보였다.
3. 악성 미분양과 인허가 실적 부진
악성 미분양은 3개월 연속 1만가구를 웃돌며 주택시장에 불안을 안겨줬다. 또한, 주택 인허가 실적도 정부 목표치를 크게 미쳐선 못했다.
4. 주택 매매량은 상승
전년에 비해 주택 매매량은 늘어났다. 1년 전보다 33.0% 증가한 규모다.
[용어해설]
1) 악성 미분양: 준공 후에도 일정 기간 동안 주택이 분양되지 않고 투기 목적으로 보유되는 현상.
2) 인허가 실적: 건축물을 짓기 위해 정부로부터 허가를 받은 경우, 이를 실적으로 나타내어 허가 실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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