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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플랫폼 수수료 협의 불발, 11일 재제출에 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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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9 14: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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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달 플랫폼 수수료 협의 불발 11일 재제출에 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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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민·쿠팡이츠 상생안은 배달비 인상 협의, 수수료 인하 실패
2. 상생안에 공익위원들 비판, 적정 수수료 6.8% + 배달비 2,900원 요구
3. 수정안 제출 요구에 배달 플랫폼 어려움 예상
4. 상생협의체는 영수증 표기, 위치 정보 등 기본 합의 달성

[설명]
배달 플랫폼과 입점업체 간 수수료 협의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근 11차 회의에서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가 제출한 상생안은 배달비를 올리고 수수료를 낮추는 내용이었지만 합의에 실패했습니다. 공익위원들은 상생안을 비판하며 적정 수수료를 6.8%로 유지하고 배달비를 2,900원으로 요구했습니다. 이에 수정안 제출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만, 상생협의체는 영수증 표기와 위치 정보 등에 대한 기본 합의는 이뤄졌다고 합니다.

[용어 해설]
- 상생안(상생안): 양측이 상생을 위해 제시하는 계획 또는 합의안
- 수수료(수수료): 거래나 계약 시에 다른 당사자에게 지불하는 돈
- 입점업체(입점업체): 플랫폼이나 쇼핑몰에 상품을 진열하고 판매하는 기업 또는 사업자

[태그]
#DeliveryPlatform #입점업체 #수수료협의 #상생안 #적정수수료 #배달비인상 #수정안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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