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실거래가지수 9개월 만에 하락, 부동산 규제 영향으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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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7 17:33 댓글 0본문
1.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지수가 9개월 만에 하락했다.
2. 올해 들어 처음으로 하락 전환되며 경기도와 인천은 보합을 기록했다.
3. 부채 상환비율 조정과 대출 제한 등 부동산 규제 영향으로 분석된다.
4. 동남권은 상승세를 지속하고 동북권은 하락했으며, 전국은 상승했지만 둔화됐다.
5. 서울 10월 실거래가지수도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설명]
9월에 발표된 한국부동산원의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지수가 0.01% 하락하며 9개월 만에 이후 처음으로 하락 전환하였습니다. 이러한 하락은 부동산 규제로 분석되며 2단계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와 시중은행의 대출 금리 인상, 유주택자 대출 제한 등의 영향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서울의 다양한 지역에서는 상승과 하락이 혼재되어 있으며, 서울외 지방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서울은 10월에도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어 부동산 시장의 동향에 주목이 필요합니다.
[용어 해설]
1. 실거래가지수: 실제 거래된 주택의 실거래가격을 이전 거래가와 비교해 지수화한 것
2.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대출 상환을 위한 부채 비율
3. 유주택자: 주택을 소유하거나 사용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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