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사우디 가스복합 발전사업 6조원 규모 수주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1 23:31 댓글 0본문
1. 한국전력, 사우디에서 6조원 규모의 가스복합 발전 사업 수주
2. 사우디 루마1, 나이리야1 가스복합 발전소 건설·운영 사업의 낙찰자로 선정
3. 발전소는 1.9GW 규모의 복합화력 발전소를 2028년까지 건설 예정
4. 한전은 사우디 전력공사 및 ACWA파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수주
5. 한전은 4조원의 지분 매출을 기대하며, 두산에너빌리티도 2조원의 매출 확보
[설명]
한국전력이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6조원 규모의 가스복합 발전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사우디 루마1, 나이리야1 가스복합 발전소 건설 및 운영 사업으로, 2028년까지 1.9GW 규모의 복합화력 발전소를 건설할 예정입니다. 한전은 사우디 전력공사와 ACWA파워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사업을 수주하였으며, 약 4조원의 지분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두산에너빌리티도 2조원의 매출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성과를 토대로 한전은 중동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가스복합 발전 사업: 천연가스를 활용하여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 사업
- 컨소시엄: 여러 기업이 협력하여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하는 형태
- 복합화력 발전소: 화석연료 및 신재생에너지를 함께 이용하여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소
[태그]
#KoreaElectricPower #한국전력 #사우디 #가스복합발전소 #에너지 #중동 #수주 #한국기업 #환경보호 #에너지산업 #협력 #전력생산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