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일본 SMCC와 세계 최대 규모 소프트웨어 수출 성공 > 경제

1. 현대카드가 AI 소프트웨어 '유니버스'를 일본 SMCC에 판매하는 최대 규모의 계약 체결
2. '유니버스'는 데이터 사이언스 기반 AI 플랫폼으로 고객 개인화 경험을 높임
3. SMCC는 현대카드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확인한 후 '유니버스' 도입을 결정
4. 일본 SMFG와 해외 금융사들도 '유니버스' 도입을 검토 중

[설명]
현대카드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AI 소프트웨어 '유니버스'를 일본 SMCC에 판매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유니버스'는 데이터 사이언스를 기반으로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을 분석하여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AI 플랫폼으로, SMCC는 이를 통해 고객 경험 가치를 높일 계획입니다. 이번 소프트웨어 수출은 대한민국에서 첫 번째로 성공한 사례이며, 현대카드는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강력한 입지를 다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일본을 시작으로 해외에서도 테크 기반의 글로벌 확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AI(Artificial Intelligence) : 인공지능을 의미하는 용어로, 기계가 인간과 유사하거나 인간을 뛰어넘는 지능을 보여주는 기술을 가리킵니다.
- 데이터 사이언스(Data Science) : 대량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모델링하여 유용한 정보를 도출하는 학문 분야를 의미합니다.

[태그]
#HyundaiCard #AI소프트웨어 #데이터사이언스 #유니버스 #취향분석 #고객경험 #일본 #글로벌확장 #인공지능 #현대그룹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