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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두, 장난 아니야: 매출 급감 예상하고 숨긴 채 투자자 속인 경영진 검찰에 넘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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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2 23:5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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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두 장난 아니야: 매출 급감 예상하고 숨긴 채 투자자 속인 경영진 검찰에 넘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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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도체 설계업체 파두와 상장 주관사 NH투자증권 관계자들이 검찰 송치됐다.
2. 파두는 지난해 매출액을 1203억원으로 추정했으나 실제로는 2분기에 5900만원, 3분기에 3억2000만원에 불과했다.
3. 경영진들은 매출 감소를 예상했지만 숨기고 투자 유치를 시도해 개인적 이익을 챙겼다.
4. 실적 발표 후 주가 45% 폭락, 현재까지 회복되지 못하고 있음.

[설명]
반도체 설계업체 파두의 매출 허구와 숨김 행위가 드러나 검찰 수사에 휩싸인 상황입니다. 이 회사는 매출 급감을 예상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적을 의도적으로 조작하고 투자 유치를 시도해 투자자들을 속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로 인해 주가는 45% 폭락하며 파두의 불신이 커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IPO(기업공개) - Initial Public Offering의 약어로 기업이 처음으로 주식을 대중에 공개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2. 자금조달 - 기업이 자금을 모으는 행위로, 대출이나 주식 발행을 통해 자본을 조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태그]
#파두 #매출조작 #투자유치 #반도체 #경영진 #검찰 #잘못된실적 #주가하락 #금융감독원 #NH투자증권 #매출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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