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대출 연체율 상승, 중소기업과 가계 대출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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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8 11:49 댓글 0본문
1. 8월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이 0.53%로 증가
2.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은 0.78%, 중소법인과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율 상승
3. 가계대출 연체율은 0.40%로 상승
[설명]
8월에는 국내은행의 대출 연체율이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중소기업과 가계 대출 부문에서 연체율이 높아졌는데,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은 0.78%로 상승했고, 중소법인과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율도 증가했습니다. 가계대출 연체율 또한 상승하여 0.40%를 기록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기준금리 인하 효과를 통해 차주의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중기 신용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신용손실 확대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 연체율: 대출금액을 상환하는 데 연체된 비율
- 중소법인: 중소기업의 법인체로서의 법적 지위
- 차주: 대출을 받아 돈을 빌려주는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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