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업계 최초 24Gb GDDR7 개발…AI 컴퓨팅 시장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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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8 09:06 댓글 0본문
1.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24Gb GDDR7 D램 개발 완료.
2. 새 제품은 용량 50% 향상, 전력 효율 30% 개선.
3. 프리미엄 그래픽카드에 탑재시 초당 최대 1.8TB 데이터 연산 가능.
4. 내년 초 상용화 예정으로 엔비디아의 AI 노트북용 GPU와 경쟁.
5. 글로벌 GDDR 시장 규모는 2023년에 58억 달러에서 2032년 126억 달러에 이를 전망.
[설명]
삼성전자가 업계 최고 수준의 용량과 데이터 처리 속도를 갖춘 차세대 그래픽 D램(GDDR7)을 개발했습니다. 이번 새 제품은 업계 최초로 12나노급 24Gb 용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작 대비 전력 효율도 30% 이상 개선되었습니다. 삼성전자는 내년 초 주요 GPU 고객사에서의 검증을 통해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엔비디아의 AI 노트북용 GPU와의 경쟁을 준비 중입니다. GDDR 시장은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를 비롯한 글로벌 메모리 기업들 간 경쟁 또한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GDDR7 D램: 그래픽 카드 옆에서 동영상과 데이터 처리를 보조하는 고성능 메모리.
- AI: 인공지능을 의미하며, 컴퓨터 시스템이 인간과 유사한 작업을 수행하도록 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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