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세계 최초 12㎚급 '24Gb GDDR7 D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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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8 03:12 댓글 0본문
1.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12㎚급 '24Gb GDDR7 D램'을 개발했다.
2. 24Gb GDDR7 D램은 대용량과 높은 속도로 데이터 처리 가능.
3. 삼성은 PAM3 신호 방식과 저전력 기술을 도입해 전력 소모 최소화 및 전력 효율 30% 향상.
4. 삼성은 내년 상용화 계획으로 AI 컴퓨팅 시스템에서 중요 역할 기대.
[설명]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12㎚급 '24Gb GDDR7 D램'을 개발해 공개했습니다. 이 제품은 기존 제품 대비 용량, 성능, 전력 효율이 크게 향상되었는데, 초당 40Gbps 이상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자랑하며 최대 42.5Gbps까지 성능을 낼 수 있습니다. 또한,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고 전력 효율을 30% 이상 향상시킨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삼성은 내년 상용화를 목표로 AI 컴퓨팅 시스템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시장 조사기관은 GDDR 메모리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며, 삼성의 기술 리더십을 뚜렷하게 한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GDDR7 D램: Graphics Double Data Rate 7의 약자로, 그래픽과 관련된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한 메모리로, 높은 성능 및 효율성을 제공한다.
- PAM3 신호 방식: Pulse Amplitude Modulation 3의 약자로, 데이터 전송 속도를 극대화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 저전력 기술: 고성능 작업에서도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는 기술로,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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