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한국거래소, 밸류업 지수 프로그램 확정 및 관련 논란 속 진행 > 경제

1. 정부가 밸류업 지수를 구성하는 기업 100곳을 확정하여 상장한다.
2. 기업들은 주주환원 여부와 PBR 등 기준을 고려해 선정되었다.
3. 사전에 공시한 기업들 중 일부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제외되었다.
4. 이번 11월에는 밸류업 지수를 활용한 상장지수펀드도 출시된다.

[설명]
한국거래소가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을 통해 밸류업 지수에 포함될 기업 100곳을 선정하고 확정했습니다. 이 지수는 주주환원 여부와 PBR 등의 기준을 고려하여 선정되었으며, 일부 기업은 기준 미달로 제외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오는 11월에는 밸류업 지수를 활용한 상장지수펀드도 출시될 예정입니다. 한국 증시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적절한 유인책 필요성도 논의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밸류업 지수 : 정부가 추진하는 밸류업 프로그램의 핵심 수단으로, 증시의 변화를 추적하는 지표.
- PBR : 주가순자산비율로, 기업의 주가를 순자산으로 나눈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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