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9월 연체율 상승...대손충당금 감소로 순익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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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9 03:04 댓글 0본문
1. DGB금융의 주력계회사인 iM뱅크, 3분기 당기순이익 1324억원으로 전년比 35.7% 증가.
2. 9월 연체율 0.94%로 전년대비 0.22%p 상승, 기업대출과 가계대출 연체율 상승.
3. 이하여신비율은 1.77%로 0.33%p 상승, 대손충당금적립률은 245.9%로 하락.
[설명]
DGB금융의 주력 계회사인 iM뱅크가 3분기에 132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경영 실적을 거뒀습니다. 하지만 연체율이 상승하여 자산 건전성이 약화되었으며, 특히 기업대출과 가계대출의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대출 부문에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용어 해설]
- 연체율: 대출금 상환을 기한 내에 이행하지 않아 발생하는 비율.
- 대손충당금: 미수금에 대비하여 예비한 금액으로, 계약상 부도가 발생할 경우에 대비한 비용.
- 이하여신비율: 대출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의 대출금 상환능력을 판단하기 위한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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